2015.6.16

썸매 준비중에도 신곡 작업을
늦출 순 없다. 어영부영하다가
여름이 지나고나면 올해가 끝나가기 때문이다.
정규앨범 반드시 내고야만다!ㅋ

오늘 합주한 스케치들을 집에 와서
수정, 믹스하고 나니 또 녹초.
새벽 6시가 낯설지 않은 걸 보니
이제 진정 뼛속까지 데이브레이크 멤버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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