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6.21

이지형 티파티 007코리아 게스트.
공연장 분위기가 참 따뜻하고 좋았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공연분위기와 팬들은 아티스트의 성향과 참 닮아가는 듯.
신기하다.

집으로 돌아와 썸매 준비를 하며 또 새벽을 맞이했다.
이번주부터는 컨디션 조절에 힘써야겠다.
2주면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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