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7.18

IMG_20150719_002347

정동시티프로젝트 in 경주 공연.
그림 같은 호수를 배경으로 꾸며진 무대가
참 멋졌다.
바로 서울로 올라가려니 아쉬웠음.
경주 여행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오랜만에 만난 로펀도 반가웠고.

6 thoughts on “2015.7.18”

  1. 경주는 참 신기한 도시예요!!!^^
    눈 돌리는 곳곳에 릉이 턱턱!!!! 밝은 햇살 속에 만나는 죽음은 참으로 생경하면서도 자연스러워..
    자꾸만 뒤돌아보게 하는 도시 인듯!!!
    이게 천년의 힘인가요?^^
    언젠가 시간내서 구석구석 돌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는 곳이예요!!! 여행추천드림!!!^^

    오늘 로펀이 너무 멋있어서…마음을 빼앗길뻔..했는데…!!^^;;더 멋지게 훨훨 날아주셔서~~~!!^^
    다시 되찾음!!!!^^
    하하하~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어디..아프신건..아니죠?!! 끝나고 나선..살짝..지쳐보이..셔서.,;;;;; 숙면 취하시고 다시 파워 업!!하시길!!^^*)

  2. 경주까지 쫓아간(?) 보람이 있었네요^.~
    뭘 드시길래 피부가….ㅎ 비법공유!!ㅋ

    데브멤버들은 다 넘 귀욤귀욤해용~~♡.♡

  3. 우리 집앞 생태공원에도 연꽃이 장관을
    이뤘었는데, 경주에 가보니 월지 부근도
    접시꽃 군락지와 함께 무지 예뻤어요,
    한데 꽃구경은 월지 입장료를 낼 필요가ㅋㅋ
    첨성대 부근 코스모스, 목화 군락지 등등도
    예쁠 듯. 경주하면 달인듯~

    1. 업무중 우유와 황남빵을 나눠 먹는데
      즉석에서 뜨겁걱 먹을 땐 예전과 달리
      아~ 달다 했는데 식으니까 아주
      입에서 살살 녹고 좋네요, 경주를
      느.낌. ~~♡

  4. 이날 공연 영상 보는데 오빠 노래하시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네요 너무 행복하게 노래하는 그모습이 너무 좋아요 갑자기 이날 일기가 있을까 해서 와봤더니 있네요 뭔가 타임워프 한 느낌이예요~ 반가웠습니다 2015년 7월 18일의 데이브레이크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