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7.19

머리를 좀 더 시원하게 잘랐다.
남들이 보기에 얼마나 티가 날지 모르겠지만.

저녁으로 소고기 등심을 먹으니
든든하고 좋다.

내일은 새벽부터 움직여서
다음날 새벽까지 무언가를 해야한다.
헛헛. 피곤한 하루가 될 듯.

6 thoughts on “2015.7.19”

  1. 에이~ 일기자나요~ 무언가를한다고 쓰는게어딛어영~^^ 우리들이 일기 봐서 이렇게쓰는거에용?ㅋㅋ
    무엇인지모르지만 그래도 많이피곤하진 말아요~

    #오빠일기훔쳐보는 ♥-♥ @-@ 팬이~

  2. 기다리니 응답해주시는 친절한 발군!!!^^
    발군덕에 데브팬생활은 좀 더 행복하다는!!^^*

    아…계속된 강행군에 자칫 몸도 마음도 상하시는 건 아닐지…살짝 걱정이!!
    기우였음 좋겠고~!!
    걱정은 미리 사서 제가 미리 다 할테니.. 오빤 그저 슈퍼파워에너지업하셨음 좋겠다는!!!^^;;;;
    (근데 온스테이지가 그리 밤새 사람을..고생..시키는 작업이랍니까?!!!나아..쁜..;;;
    끝내고 소고기 또 드세요!!!!! 비타민 A가 충만한 소고기와 비타민 B군이 충만한 삼겹살도 함께!!!^^* 참 시원한 뒷머리 예쁘세요!!!^^ 소근소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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