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7.20

네이버 온스테이지플러스 촬영.
아침부터의 강행군, 집에 오는 길에
몇 번이고 죽을 고비를 넘겼지만
영상이 잘 나올 것 같아
기분은 좋다.
집앞에 파킹하다가 존 건
생에 최초!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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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thoughts on “2015.7.20”

  1. 아이고! 많이 피곤하셨군요!
    요 며칠 강행군이셨으니
    오늘 하루는 좀 푹 쉬셔도 될듯해요…
    졸음운전은 노노노!
    ㅠ_ㅠ

  2. 24시간 꼬박~ 수고 많이 하셨어요,
    다음엔 대리 기사분께 부탁을~
    졸릴 땐 뭘 해도 졸려서
    갓길에 대고 잠깐 주무실 거 아님,
    전 막상 그러면 또 잠이 안 와서
    다른 분의 도움으로 빨리 집에 가는 게
    좋았어요.

  3. 생의 마지막 졸음운전이여야 함요!!!TT
    졸음운전이 진짜 무섭더라구요!!! 진짜 잠깐 눈 감았다 떴을뿐인데…제 차는 이미 차선을..;;;
    아휴…다시 떠올리면서도 아찔하네요!!!
    다음부터 멈출 수 없는 도로에서 졸리시면 이어폰 끼고 전화를 거세요!!! 무슨 짓을 해도 졸릴때는 그게 제일 큰 효과가 있었음요!!^^
    너무 늦은 시각이여도… 오빠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겐 오빠가 위험한 것이 더 큰 고통이니 전화해서 이야기로 잠을 깨는 것이 제일 좋다는!!!

    아..영상이 공개되면 애증어린 눈길로 보겠군요!!!^^ 이게 보컬님졸음운전유발 영상이구나..-_-근데..멋..지..;;; 이케요!!!^^
    고생하셨어요. 비록 또 전국권 스케줄이 기다리고 있지만…관람객에게 에너지 도로 빼앗아 오는 뱀파이어 원석님 되시길!!!
    그리고 푸욱푸욱~~ 쉬는,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쉬는 하루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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