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8.15

광복절 행사 하나.
그리고 승환형님 공연 게스트.
다른 성격의 두 공연이
내 맘을 들었다놨다~~~케케

내일은 작업 슬슬 하면서
쉬어야지.
어제 오늘 은근 힘들었다.

4 thoughts on “2015.8.15”

  1. 힘들때 힘이되요!!!!
    노래들이….요즘들어 더더더더
    으으으으으
    그냥 답은없으시지만^^;
    주절주절 힘들다 힘들다
    어디라도 끄적이고싶어서ㅎㅎㅎ

  2. 연휴 오빠와 내리 달린 저도 맘은 힐링이 됐지만 몸은 지치네요~
    저도 휴일하루는 좀 쉬면서 마무리…
    그리고 오늘 너무너무 감사했어요

  3. 여유로운 휴일보내고 계시나요?!!^^
    참 다이나믹한 이틀을 보내셨네요!!!
    저는 연휴시작을 오빠들과 했더니 뭔가 충만한 느낌에 계속 행복함요!!^^
    단 세곡을 그것도 뒷자리에서 듣고 즐겼는데…게다가 얌전관객에 당황했었는데도, 왜이리 개운한 느낌이 들고 자꾸 떠오르며 행복한지!!!^^;;;;
    사랑의 유효기간은 6개월이라 들었는데.. 데브 사랑호르몬은 시간이 지날 수록 진하게 나오는 듯!!
    이젠 어느 자리에서도 즐기며 보기만 해도, 듣기만 해도 행복함!!!^^*
    늘 고맙고 감사하고~~더 함께하지 못해 아쉽고, 그러나 존재만으로도 행복하고!!!!^^
    이리 수학문제보다 복잡한 감정이지만…확실한건 모를때보단 삶이 더 재미 있다는 거!!^^
    물론 그 전에도 재미있었지만~~오빠만나고 행복섬 하나 더 추가된!!!^^*
    이런~ 연휴맞이 대 고백중인가봅니다!!!^^*

    하하하 더 이불킥할만한 말들을 쏟아내기전에 급 마무리!!!^^*
    남은 시간도 여유롭게 보내시길!!!^^*
    마음 넉넉한 저녁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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