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9.3

열정 가득한 음악 후배를 만나
얘기를 나누며 자극을 받았다.
아직 이룰 게 더 많은 시기에 있는
뮤지션의 반짝거리는 눈빛이란!
록키3의 EYE OF TIGER는 단순한
굶주림에서 오는 헝그리정신만을 얘기하는 것이
아니다. 가장 순수하고 욕심 많은 시기,
그리고 그것을 이루고자 하는 노력이
그런 눈빛을 만든다는 생각.
도전!!!

4 thoughts on “2015.9.3”

  1. 그래서 저도 자꾸 동생들이 좋아지는 듯!!
    데브팬하면서 제일 크게 달라진 것이 다양한 공부를하는 어린 동생친구들이 많이 생긴건데.. 그들과 이야기 하다보면, 어느새 저도 꿈틀거리게 되더라구요. ^^ 그들에게 도전의식을, 오빠에게 지치지 않음을 배우며, 잠시 나태하게 살았던 자신을 다잡게 된다는!!!! 또또 이로운 데브팬생활!!^^*
    최근 참 행보가 힘차십니다!!!
    왠지 저까지도 기분이 좋아지는..듯!!^^

    근데요..오..빠…님. .;;;;;
    007동..기화..TTTT 예고나 하지 마시지..TT
    하루종일 기다리..다가…흑..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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