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18

그래. 미움받는 것도 용기가 필요하지.
어제도 내일도 아닌 지금을 사는 거다.
‘지금, 여기’에 강렬한 스포트라이트를 비추는 거다.

3 thoughts on “2016.1.18”

  1. 한줄 듣고 몸살났는데..계속 기다려도 치사하게 출판사에서 곡을 안 줘요 오빠!!TT
    어제 혹시나 어디 올라왔나 세시까지 검색하다 잤는데 4시에 오빠가 올리실 줄이야!!^^;;
    아침에 보고 듣고 깜짝 놀람!!! 왠지 빛나는 사람 분위기 일 줄 알았는데…역시 오빠를 함부로 가늠하면큰 코 다침!!^^ 책보던 정적인 사람들은 신세계가 열릴 듯 싶네요!!^^;;;;;
    모닝콜로 해놓으면 잠든 몸과 정신을 활짝 깨울꺼 같은 노래던데!!^^ 겨울엔 웅크렸던 마음을 깨우고, 여름엔 더 강렬하게 시니지를 발휘할꺼 같은 Spotlight!! 빨리 듣고 싶네요!!!!
    라이브는 한참 지나서 TTTT 듣더라도…말이죠. 뭐 음원도 공들여 만드신 거라 그에 못지 않다며 스스로 위로를..;;; 근데 진짜 라이브로 접하면 부르는 오빠도 듣는 저희도 엄청날 듯!!!! 가슴이 터지겠다는 소리가 뭔지 알 것 같네요!!

    아…자정에 주던지 출판사 업무시작인 9시에 주던지 하지 왜 몸살나게 안 줘서 오빠에게 투정을 다량 쏟아내게 하는지!!^^;;;; 여튼 전 참 다양한 용도로 발군닷컴을 사용하네요!! 하하..하;;;;;;;

    여튼 이번 곡도 무시무시할 꺼 같네요!! 이따가 감사히 잘 받을께요!!!!받고 쓰려했더니 도저히 답답해서 못 기다리겠음!!^^;;;;
    좋은 하루 보내세요!!!!!^^*

  2. 작년말부터 무지무지 힘들엇는데
    좀 괜찮타 생각했는데
    오늘도 무지 힘든일을 보내고
    결국 눈이 퉁퉁 붓게 울다 누웠네요…
    자기전에 들어보는곳이라…
    모두 내일은 웃을일만 잇길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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