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thoughts on “2014.3.2”

  1. 무엇이든 시간에따라 변하는게 자연스러운거겠죠, 사람도 음악도 꿈도!
    계절을 붙잡지 않고 가만히 지켜보는 것 처럼 때로는 우리도 스스로를 가만히 지켜보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40대, 50대의 데이브레이크는 또 어떻게 변해갈까 문득 궁금해지는 밤입니다
    잠은 언제자나ㅜㅜ

  2. 개인적으로는 나이를 먹어가는 오빠(??)를 꼭 닮은 음악이 나왔으면 좋겠는데요ㅋㅋ
    근데 여기 댓글 수정은 안되는건가요???

  3. 전 오빠의 20대 무대에서의 모습보다 지금이 훨씬 좋던데요…지나온 그 모든 시간들이 오빠를, 또 오빠의 음악을 풍성하게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당…인생 80, 100살까진데….아직 참 참 젊으시다는 거!!♡♡

  4. 데이브레이크 음악은 오랜 시간 후에 들어도 한결같이 저의 맘을 두근두근하게 해줄꺼예요!!
    그니까…오래오래오래 음악 해주셔야해요. 꼭♥

  5. 나도(((^^; 생각하면서~☆
    마음의 연륜…f(^_^)?…밀도♪
    거듭해서 갈 수 있으면…^^;?
    좋겠다~q(^-^q)★
    월요일,좀더…
    시간도 있었으면 좋겠다~★
    현실!?…시간 내에서 열심히 할게요!?!

  6. 오빠가 피쳐링 한 노래중에 시간은 계속해서 가니까 노래 들으면서 공감 많이 했는데 시간이 흘러 모든 것이 익숙해지고 내 나이가 들어 나는 늙어도 내 열정과 꿈만큼은 늙지 않기를, 오빠의 음악도 늙지 않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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