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2.22

집 근처에서 의자를 몇 개 샀다.
어제도 그렇고 오늘도 그렇고
배송이 2주 이상 걸린다고 한다.
잊고 살면 깜짝 선물처럼
도착할 것이다!ㅎㅎㅎ

좋은 멜로디를 만들었는데
내일도 좋게 들리겠지?^^

5 thoughts on “2016.2.22”

  1. 당연하죠 데이브레이크는 항상 언제나 늘 좋은 노래들만 만들어내니까요!항상 열정적인모습 보기좋아요 공연하시면 보러갈게여~~~~^^

  2. 아~ 긍정의 힘!! 저도 배송 안 기다리는 편인데!!^^ 내 것이 된 것만으로도 기뻐 뭐든 받을땐 언제나 선물처럼!!^^* 그게 더 기쁘고, 좋더라구요!! 마치 무척 좋아하는 오빠의 음악이지만 주신다는 새곡을 무척 기대하되 기다리지는 않는 것처럼?!^^* 근데 발표날짜 잡아놓음 시간이 안가 그리 애가 타더라구요;;;; 제가 성질 급했던거 데브 알고나서 노래 공연 기다리며 첨 깨달았음!!^^;;;

    여튼 만드신 좋은 멜로디.. 배송 늦어질 가구들 대신해서 왠지 선물처럼 오빠에게 왔을 듯 싶네요!!^^ 부디 오빠의 날카로운 철저한 검열에서도 살아남을 멋진 멜로디이길 바랄께요..!!^^*
    좋은 꿈 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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