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thoughts on “2016.2.23”

  1. 드디어~~ Mellow 날짜를 정하셨군요!!^^ 받고 나니 그 날짜가 왠지 길일일 듯한 느낌은..너무 팬심인가요?!!^^;;; Mellow 달콤한데 상큼하기까지 할 것 같아서 많이 기대하고 있습니다!!^^* 노랜 뜨거운데 듣고나면 왠지 시원한 그불지처럼 좋을 것 같아요!!^^* 하긴 두곡 뿐 아니라 데브노래는 자연스러우면서도 새로운 방법으로 양극의 감정을 녹여내어 듣다보면 자주 카타르시스를 느끼는 듯!!^^* 얼마나 능력들이 좋으신지… 신나는 노래에서도 감동으로 종종 울리시고, 심지어 범퍼카가 드넓은 대지를 꿈꾼다는데 따라부르다보면 그게 또 가능할 것도 같아 이제부터 ‘진짜’가 시작 될듯한 느낌이 든다니까요!!^^

    그런 능력을 갖추신 분들이 OST를 만드신다구요?!!! 와…또또 신세계일 듯!!!^^* 진짜 또 기대됨!! 정말 거침없는 16년이시군요!! 이리 자주 다양하게 나타나시는 것도 어찌보면 조금 더 가깝게 오시겠다는 16년 약속을 지키시는 거라 생각되네요 전!!^^ 풍부하게 만나게 되어 행복합니다!!!^^*

    오늘도 화이팅하시는 ‘힘’ 나는 밤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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