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2.27

해브어나이스데이 @올림픽홀.
처음 서보는 페스티벌의 설레임,
한달여만의 공연으로 오랜만에
느껴보는 두근두근한 감정.
즐거운 마음으로 공연했다.
함께 즐겨주신 분들 매우 감사!
작업에 찌든 일상에 큰 힘이
되었습니다!!!!

3 thoughts on “2016.2.27”

  1. 저도 항상 데브 노래에서 에너지를 얻어요~어떨때는 너무나 데브에집착하는거같아서 잠깐데브를 끈기도( 저의방식대로~^^)해요
    하지만 이미마음속에 자리잡아서 이젠 일상이되어버린 데브예요~ ㅎ
    그래서 데브는!!영원하라!! 라고 외칩니다~^^
    #출구가없네없어~
    #오늘하루도잘보내세용~

  2. 앞에서 평소에 즐기다가
    뒤에서 관람하니까
    관객들 호응도 보이고 색달랐어요,
    신곡 3곡을 할 때 괜히 손에 땀을 쥐게 되고
    똑똑 감성 모션을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하셔서 놀라면서 무지 좋았어요ㅎㅎ
    기존 곡들, 특히 들놨, 좋다는
    장내 반응 과열!!
    초하이 텐션 또또 포텐! 터졌네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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