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2.26

머리를 자르고
H.AN.D. 현장 리허설.
올림픽홀에 오랜만에 서보니
감회가 새로웠다.
2013년 썸매의 첫 시작이었던.

내일 무대가 기대된다.

3 thoughts on “2016.2.26”

  1. 아직도 공연중이긴하지만..(내마음대로 기준으로) 오늘공연중 정말 최고였습니다 :) 역시 뮤직페스티벌 경력자..
    새앨범..3월9일 새노래도 기대하고있을께요~

  2. 날아다니셨단 소식 들었네요!!!^^* 많은 사람들 널리 이롭게 하고 오셨으니 당분간은 복받으시겠다는..!!!^^ 기분 좋은 밤 보내세요!!!!^^
    (더 이상은 배 아퍼서 못쓰겠음!!!^^;;;;데브공연은 여하튼 빼먹음 안됨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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