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2016.3.8 - 2016. 03. 09 balgoon 댓글 3개 선일이가 파주에 왔다. 작업도 하고 많은 얘기도 나누고. 옛날엔 둘이 참 자주 얘기도 나누고 술도 한 잔 하고 그랬는데 최근 통 그런 시간이 없었다. 오랜만에 기분 좋은 시간이었다. 동료로서가 아닌 친구로서.
전 두분이 같이 있음 너무 좋아요
몰론 다른분들도 그렇겠지만 특히나….
두분우정이 오래가시길…
오빠들 애정합니다
어젠…
그래서….
술을 마시고 주무셔는지 궁금하네요.
좋아요 하트 백만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