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3.8

선일이가 파주에 왔다.
작업도 하고 많은 얘기도 나누고.
옛날엔 둘이 참 자주 얘기도 나누고
술도 한 잔 하고 그랬는데
최근 통 그런 시간이 없었다.
오랜만에 기분 좋은 시간이었다.
동료로서가 아닌 친구로서.

3 thoughts on “2016.3.8”

  1. 전 두분이 같이 있음 너무 좋아요
    몰론 다른분들도 그렇겠지만 특히나….
    두분우정이 오래가시길…
    오빠들 애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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