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3.11

기타 녹음.
블록 쌓기 하듯 뭔가 하나씩
완성본에 가까워질 때마다
느끼는 희열은 이루 말할 수 없다.

노래 녹음이 가까워지고 있다.
긴장된다!!!!

3 thoughts on “2016.3.11”

  1. 이제 오빠 목소리만 얹으심 합체 성공인가요??!!^^
    제일 기대됨!!^^ 또 어떤 목소리로 어떤 마음을 전해주실지!!!^^*
    데브는 따로도, 홀로도 너무나 완벽해서 서로 보완할 꺼 없이 시너지만 생기니…결과물이 더할 나위 없을 듯!!^^
    근데 그리 멋진 분들 함께 하면 가끔은 넘치기도 할텐데 밀당(?)을 잘하셔서 그런지 과함이 없어 데브의 노랜 수없이 들어도 안 질리는 것 같아요!!^^
    뜨거운데 상큼한 느낌?!!^^ 달콤한데 깨끗한 느낌?!! 힘차지만 부담스럽지 않은 느낌!?!!^^
    뭐 그렇다는..!!^^*
    더 담는 건 쉽지만 덜어내는 건 진짜 어려운 일임을 알기에 오빠가 참 대단하게 느껴짐!!^^
    뭐..그러므로 보컬 녹음도 완전 개운하게 잘 해내실꺼라 확신함!!^^
    화이팅입니다요 오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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