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3.30

미래광산 콘서트.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기분 좋게 공연했다.
좋은 취지의 공연.
신인 뮤지션들에게
좋은 무대 기회를 주고 싶었다는
기획자분들의 얘기가
기억에 남는다.

6 thoughts on “2016.3.30”

  1. 어제 진심 신났어요
    무대위의 오빠들도 무대아래 저도..
    1시간이 너무 짧았지만 너무나 소중한 시간으로 기억될거에요.

    오빠 말처럼 ‘마시멜로우처럼 따뜻한 봄’ 되시길….

  2. 너무 즐거웠어요ㅠㅠㅠ 너무 오랜만에 오빠 라이브 듣는거라
    너무 즐거우면서도 너무 짧게 느껴져서!

    그만큼 더욱 소중했습니다! 얼른 또 봐요ㅠㅠ

  3. 늘 그리 함께 잘 살아가고자 하는 오빠가 좋습니다!!^^ 헤헤~~ 뭘 해도 좋다할꺼 아시죠??!!^^*
    전 그동안의 추억으로 버티며 뵙고 싶은 마음 꾹꾹 누르면서 몸살을 앓아 천상과 지옥을 오가며 잘 살아내고 있습니다!! 부디 제가 뵙는 그 날도 이리 뜨겁게 행복해 하시는 그날이였음 좋겠습니다!! 그날을 기대하고 기다리겠습니다…!!^^

    좋은 밤 보내세요!!!^^

  4. 미래광산 공연 덕분에 멋진 노래 부르는 아티스트도 만나고, 흥폭발이었던 데브 공연도 보고 정말 좋았어요^^

  5. 4년전쯤 용산에서의 콘서트에 갔었죠~
    지금 스케치북 보는데 그때의 감동이 떠오르네요^^
    멋진데브~~

  6. 데브보러 간거지만 앞서 나온 뮤지션들도 너무 좋았어요!!! 오빠 ..데브공연은 시간이 왜 빨리 지나가는겁니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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