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3.31

모처럼 여유있게 하루를 보냈다.
집에 콕 박혀 ‘태양의 후예’를 다시보기로 봤다.
하도 주위에서 난리라
한번은 봐야지 싶었다.
흐흐…왜 난리인지 알겠다.

4 thoughts on “2016.3.31”

  1. 여자들이 좋아하는 코드가 자~알 녹아있지
    말입니다, 헤헤
    유머코드도 딱! 제 스탈입니다!!^^
    오글거리며 무지 좋아합니다ㅎ~
    개취로 대중 취향에 반하여 모두까기이신 분들도
    있지만, 취향타는 거야 어쩔 수 없는 거니까요
    내일밤부터 저도 잉여로운 4월의 첫 주말을
    보내보렵니다, 꽃 찾아~~☺
    달잠하세요~~❤

  2. 저도 태후 몰아보기를 하는데… 극적임을 감안하더라도 믿고 싶은 애국심들이 마음을 중간중간 징하게 울리더라구요!! 작가가 진짜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 있는 듯!!!^^ 물론 표현해내는 배우들도 최고지만요!!^^*
    하긴 마음을 움직이는 힘은 데브가 최고인 걸로!!^^ 좋은 하루 보내세요 오빠!!!^^
    (전 세시에 만난 두데에 신나있고, 저녁에 볼 스케치북에 더 신난 오후입니다!!^^*오빠도 화창한 오후보내시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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