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7.13

잡지 인터뷰.
다래끼가 조금은 가라앉은 듯 하지만
여전히 볼록 튀어나와 있다.
오늘도 사진 촬영 있었는데…쳇!

내일도 아침부터 이동!
피곤하지만 기운차게!!!

7 thoughts on “2016.7.13”

  1. 아이고…
    언능 가라앉으셔야 할텐데요…
    ㅠㅠ

    내일은 다래끼 따위
    저멀리 날아가 버리길 바라며!!
    푹 주무세요!! 굿나잇입니다!!

  2. 따뜻한걸로 찜질해주면 그래도 쫌 빨리 들어가는거같아요!! 틈틈이 찜질도 해보세요ㅠㅠㅠㅠ

  3. 피곤하시지만 기운차게~~하고 오셨더라구요!!
    그래서 진짜 멋지심!!!^^
    오늘 푹 주무시고 낼 또 힘차게 하고 오세요!!
    또 멋지게 해내실 수 있으심요!!!!
    오빠의 힘을 믿습니다~~!!!^^

    (각종 보약 좀 챙겨 드세요 TT 마음하고 얼굴만 24살이시고 몸은 아닌데 자꾸 잊으시는 것 같아요!!! 너무나 마르심TT 힘내세요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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