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thoughts on “2014.4.2”

    1. 데브노래..

      ‘담담하게’ 가슴을 울리는 노래.
      ‘에라 모르겠다.’마냥 즐거워지는 노래.
      울컥하게 하는 노래로 ‘머리가 자란다.’

  1. 요즘 학교 가는길에
    항상 데브노래를 들어요!
    평범한 일상속에서 나도 모르게 찾게 되고 들으면 노래 분위기에 맞춰 내 기분도 변하게 만들어주는 노래가 좋은노래가 아닐까요~?
    그것은 데브노래bb
    오늘은 모노트레인 들으면서 힘차게 하루를 보내는 중!!
    작업 힘내세요 화띵^.^!

  2. 듣고 들어도 설레고, 힘이 나고, 소장하고 싶은 노래. 휴식도 즐기면서 천천히 하세요~ 힘내세요:)!!

  3. 오빠가 여태껏 해왔던 노래들 :)
    오빠의 노래를 들으며 힘내는 사람들이 있다는걸 기억해주세요!
    그럼 앞으로도 오빠의 노래는 언제나 좋고 멋질거예요!!!
    홧팅^^*

  4. 데브노래라곤 ‘들었다놨다’ 밖에 모르던 제 친구…이번에 데십전 데려갔더니 컬러링 바로 ‘팝콘’으로 바꾸고..오빠 팬 되었답니다…회사서 과장달고 요즘 스트레스 마니 받았었는데 오빠 노래가 활력이 되나봐요~~ 그러니 오빠도 힘 내시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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