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thoughts on “2016.10.26”

  1. 데잇터에서 웃음이 심상치않더니..우히히히
    가끔 알콜로 소독하시는것도 좋을걸요?? 하하하
    근데 취중출첵은 다음날 숨고싶은게 단점이더라구요…꿀물이라도 타드리고싶네용ㅋㅋㅋ
    오늘라됴재밌게들을께용

  2. 저도 가끔 술먹은 다음날 깨질 것 같은 머리를
    부여잡고 다신 이렇게 안 마셔야지 하다가
    어느순간 다시 마시고 있는 저를 발견..ㅋㅋㅋㅋ
    그래도 마실 때만큼은 세상 행복하잖아요 헹헹
    ㅋㅋㅋㅋㅋ해장 잘하시고 훌훌 털어버리셨길 :)

  3. 전 세상에서 두통이 제일 싫던데…
    머리 아프면 아무것도 제대로 못해서^^;;;
    그래도 오후 컨디션은 괜찮으셨나봐요!!
    라디오 들었는데 너무 재밌었어요!!
    요새 입담이 장난 아니십니다!!>_<

  4. 술이 잘 들어가는 날
    그 다음날은 진짜 초죽음 ㅠ ㅠ
    그리고 지키지 않을 약속을 되뇌이죠
    “이제부터 술 절대 안먹어”

    방금 두데 라디오 다시듣기로 들었어요!
    남자들끼리 있으니
    오빠의 꾸러기 면모가
    점점 물이 오르는듯 해요ㅋㅋㅋ

  5. 종종 브레이크도 안 걸리는 날이 있어야 또 조절하시죠!!!^^ 전 오빠가 달리시는(?) 그런 날이 더 좋다는!!!
    완벽할 것 같은 오빠에게서 사람(?)냄새가 나는 것 같다고나 할까?!!^^;; 아..이게 뭔 말입니까?!!^^;;;;
    기승전 어떤 오빠든 멋져하는 그런 마음을 표현한 것 같습니다만..!!^^;; 밤새운 새벽이라서 횡설수설!!!^^
    그래도 진심은 전해질꺼라 믿으며!!^^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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