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2016.11.27 - 2016. 11. 28 balgoon 댓글 8개 합주. 이제 정말 마무리 단계다. 밤에 국인이 노래 녹음을 도왔다. 소울 충만한 목소리에 행복한 밤.
두근두근! 오밤평 기대하고있을게요♡
오빠 소처럼 일해달라고 했더니 이렇게 바쁘게 지내고계셨군요 ㅠㅠ컨디션 조절 잘하시구요 한국인님 노래 나오면 들어볼게요^^
오빠가 합주얘기하시면 심장떨려요ㅠㅠ 정말 이번주 공연이네요 드디어! 신경쓴 만큼 좋은 공연 될 거라고 믿고 있어요! 화이팅! 공연장에서 봬요~
합주에대해 기대감은 자꾸만 쌓여가서 보고싶고 듣고싶은 맘도 자꾸만 커져가네요~>_<힘내서 평일보내고 단공때 만나요~
이제 진짜 며칠 안 남았어요!! 두근두근 :)
저도 추운 밤 유난히 따뜻하게 들리는
오빠 목소리에 행복한 밤.
많은 스케쥴에 합주까지!!
오빠 건강이 걱정이지만 그래도 공연 기대감은 점점 커져가네요!!
끝까지 화이팅이예요!! 힘!힘!^^
항상 하루를 잘게잘게 쪼개쓰시는 것같아요 ㅎㅎ
합주가 마무리 되었다니
정말 코앞으로 다가온것같아
매우 설레요!
실습때 졸릴때마다 무대 오프닝을 상상하며
깬답니다^^
얼마나 또 설레게 하시려고…
편곡과 합주 그리고 연습을 이리 열심히…TT
상상하고 또 상상해봅니다!!
주실 소중한 추억 미리 감사!!^^
좋은 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