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2017.2.25 - 2017. 02. 25 balgoon 댓글 5개 집에 콕 박혀 작업. 밤에 잠깐 007 멤버들이 병문안이라는 명목으로 놀러 왔다 갔고 그 후 또 작업했다. 아침 10시에 취침. 아흑…
정말 끈끈한 우정>_< 고된 작업에 리프레쉬 되셨을 거 같네요!! 오빠 작업하시느라 힘드실텐데 작업 소식에 전 기분이 많이 좋네요!^^;;; 해드릴 것도 없고 도움도 별로 안 될 거 같지만 오빠 화이팅!! 힘힘!! 힘내세요^^ 응답
병문안이라니요….
오오~~ 뭔가 다시 뮤지션스러워지셨…!!!^^;;;;
으으으응???^^*
작업 화이팅이요!!!^^
화이팅으로 해결 될 일은 아니지만 그래도 화이팅!!!^^;;;
어우 꿀잠주무셨어야했는데!
정말 끈끈한 우정>_<
고된 작업에 리프레쉬 되셨을 거 같네요!!
오빠 작업하시느라 힘드실텐데
작업 소식에 전 기분이 많이 좋네요!^^;;;
해드릴 것도 없고 도움도 별로 안 될 거 같지만
오빠 화이팅!! 힘힘!! 힘내세요^^
언제든 함께하는 007멤버분들 덕에 하루종일 하는 작업의 피로가 확 풀리셨겠어요 ㅎㅎ
아침 10시까지 ㅠㅠ
열일하는 오빠께 화이팅!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