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2.26

저녁 7시에 잠에서 깼다.
이게 뭐람…할 일도 많은데 깜짝 놀라
이불을 박차고 세수도 안하고 또 작업.

얼굴이 간질간질하다. 아흑…긁고 싶어!!!!

9 thoughts on “2017.2.26”

  1. 일어날때 심쿵하셨겠네요.
    깜짝놀라 일어나면 심장에 해로워요. ^^
    가려우실때 톡톡톡 터치터치.
    으..못참아요..
    병문안 덕분에 새살이 솔솔 돋나봐요~~ㅎㅎ

  2. 안 긁고 잘 버티셨나요???^^
    그나저나 잠 패턴이 다 망가지셔서 고생하시겠네요!!
    오늘 문득 진짜 오빠들이 몇년이나 노래 더 해주실까…란 생각이 갑자기 들면서, 진짜 한회한회 더 아껴서 봐야겠다 싶었다는!!
    오빠가 하고 싶어도 몸이 안 따라주면 못하는 거니…
    오빠!! 좋은 거 많이 드시고, 몸이 보내는 신호 무시하지 마시고 꼭 꼭 건강 지키세요!!!^^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아자아자!!!^^

  3. 예~전에여드름 때문에 피부과갔었다가 너무아팠는데..기억이나네요 한 일주일 세수못하나요? ㅋㅋ 햇빛쐬면 안될걸요? 홧팅!!굿나잇~

  4. 점 뺄 때도 아픈데 관리는 더 힘들더라고요.
    진짜 긁고 싶으시겠다!!>_<
    그래도 잘 참으시길^^;;;

    그리고 오빠 작업도 중요하지만
    주무실 때는 푹 주무시고 드시는 것도 잘 드시고!!
    건강 잘 챙겨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5. 좋은 곡 어서 듣고 싶지만
    너무 본인을 재촉하시지 마셔요 ㅠㅠ
    오빠의 건강이 제일 중요합니다!

    간지러우신걸 보니 새살이 돋는 중인가봐요 ㅎㅎ

    오빠의 미모도
    곧 나와줄 신곡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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