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4.10

새 날이 되니 가사의 헛점이 또 보였다.
몇 구절을 수정하고
제목을 뭘로 할까로 장고에 들어갔다.
의도치 않은 영배, 정열의 인스타 라이브.
내가 미쳤지…아흑 ㅜㅜ

4 thoughts on “2017.4.10”

  1. ㅋㅋㅋㅋ 인스타라이브 ..
    즐거웠어요
    너무나 귀여운 발군
    그와중에 가사작업하러 사라진것도 멋지고

  2. 아직도 보여줄 것이 잔뜩 남은 발군!!^^
    최근 폭발하신 자연스러운 오빠 모습에 새로운 분의 팬하는 것 같다…는..!!^^;;;;
    뭐~ 그래도 역시 언제나 좋은 발군이십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셨긴 빌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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