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2017.4.15 - 2017. 04. 15 balgoon 댓글 한 개 엄청난 교통체증으로 중요한 결혼식에 못갔다. 바로 차를 돌려 녹음실로. 믹스를 앞두고 몇 개의 코러스 트랙을 녹음. 저녁에는 외할아버지, 외할머니 추모 예배 참석. 외가 식구들을 오랜만에 만나니 넘 반가웠다! 밤에는 신곡 믹스! 고현정기사님의 프로페셔널한 손놀림으로 마음에 들게 잘 나왔다. 다행이다!
오빠의 마음에 들었다니 다행이고 그렇다면 저도 이미 맘에 듭니다ㅎㅎㅎ 좋아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