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5.22

잡지 인터뷰.
기자님의 질문과 서로 오가는 대화가 즐거웠다.

저녁에 유썸 최이사님과 술자리.
얘기를 많이 나눌 수 있어 좋았다.
힘드시더라도 조금만 버텨달라고 말씀드렸다.
테이블사운드, 유어썸머가 지금보다 상황이 더 좋아지면 좋겠다.
지금은 일당백으로 일하고 있는 상황.
모두가 참 열심히 잘해주고 있다.
좋은 상황이 오면 몇명의 직원이 꼭 필요하겠다.

4 thoughts on “2017.5.22”

  1. 나이제한있겠죠? 무급으로라도 하고싶드하~~~
    갠적으론 준하님을 마니 서포트하고싶다는.ㅋㅋ
    하아… 왜내가괜히싱숭생숭한거얏!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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