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2017.5.22 - 2017. 05. 22 balgoon 댓글 4개 잡지 인터뷰. 기자님의 질문과 서로 오가는 대화가 즐거웠다. 저녁에 유썸 최이사님과 술자리. 얘기를 많이 나눌 수 있어 좋았다. 힘드시더라도 조금만 버텨달라고 말씀드렸다. 테이블사운드, 유어썸머가 지금보다 상황이 더 좋아지면 좋겠다. 지금은 일당백으로 일하고 있는 상황. 모두가 참 열심히 잘해주고 있다. 좋은 상황이 오면 몇명의 직원이 꼭 필요하겠다.
테이블사운드, 유썸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응원합니다!!
직원으로 가고싶은 헤헷
응원함니닷
조금 젋었어도 직원으로 채용되고 시프다~ 계산하나는 끝내주는데~~^^
나이제한있겠죠? 무급으로라도 하고싶드하~~~
갠적으론 준하님을 마니 서포트하고싶다는.ㅋㅋ
하아… 왜내가괜히싱숭생숭한거얏!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