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2017.5.23 - 2017. 05. 23 balgoon 댓글 4개 파주에 경환이가 와서 점심을 같이 먹었다. 사무실에서 자주 만나는데 파주에서 보니 뭔가 새로움. 광화문에 가서 필요한 것들과 책 몇권 구입. 집에 돌아와 작업. 아침 해가 뜨고 있다.
얼른 주무세요
푹쉬셨나요~
교보문고보다 한강진역에 있는 삼성블루스퀘어 서점한번가보세요~엄청크지만 사람이 많지않고 테라스세서 커피먹음서 책도볼수있고 아주좋더라구요~~
인라하실때 책추천질문하고싶었는데..
올해백권읽어보자 목표정했는데. 30권도 힘들거같아요. ㅋㅋ 북시티 사시는거 음청 부럽습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