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6.13

어제 편곡한 버젼들을 정리하고 음원화했다.
연출팀에게 미리 전해줘야 조명이나 영상을 준비할 수 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작업하다보니 생각보다 늦은 시간이 되어 좀 놀랐다.
그리고 망가진 몸 컨디션에 또 놀랐다.
몸살 기운이 느껴져 바로 욕조에 물을 받아 목욕을 하고
약을 먹고 누웠다. 약 기운에 푹 잔 듯 하다.

5 thoughts on “2017.6.13”

  1. 아프지 마세요…
    몸도, 마음도!!!

    오빤 강한 분이라서 분명 마음 먹음 안 아프실 수 있을꺼예요!!! 의지가 약한 사람이나 마음에 지고, 몸에 지는 거지!!!;;;(저…같이..;;;;)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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