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6.14

썸매 편곡 작업.
중간에 사무실 스탭들이 파주에 왔다.
다음주에 잡힌 스케치북 사전미팅이 내일 있어서
미리 얘기 좀 나눠보자는 것.
시원한 커피도 사다주고 고마웠다.
덕분에 기운차게 작업 마무리!
어제의 몸살기운도 말끔히 사라짐!

10 thoughts on “2017.6.14”

  1. 왜 아픈지 알꺼아니야!!라고 엄마는 얘기해요
    오빠도 왜아픈지아나요??
    안아프게 작업하시고 그르세요 아셨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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