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2017.6.14 - 2017. 06. 14 balgoon 댓글 10개 썸매 편곡 작업. 중간에 사무실 스탭들이 파주에 왔다. 다음주에 잡힌 스케치북 사전미팅이 내일 있어서 미리 얘기 좀 나눠보자는 것. 시원한 커피도 사다주고 고마웠다. 덕분에 기운차게 작업 마무리! 어제의 몸살기운도 말끔히 사라짐!
몸관리잘해요ㅠㅠㅠ잘챙겨드셨으면 좋겠어요!!!살빠지는 모습 마음아프답니다..
아프지마요ㅠㅠㅠ힘 !!
건강이 최우선이에요 오빠!
힘힘!
건강이 최고예요ㅠㅠ 아프지마세요!!!
건강조심~~안아픈게~~최고인듯!!
왜 아픈지 알꺼아니야!!라고 엄마는 얘기해요
오빠도 왜아픈지아나요??
안아프게 작업하시고 그르세요 아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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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보니 별루 로멘틱하지않은 댓글ㅠ
잠좀잘 주무시고 아프지마요~
아셨죠??화이팅!!
ㄱㄱㅑ
스케치북!!
본방사수해야징~~~
컨디션 괜찮아졌다니 다행이에요 ㅠ무리하지마세여 ㅠㅜㅜㅜ
몸살기 있을때 싹 잡아버려서 다행이에요! 앞으로도 아프지말아주세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