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7.29

휴식.
며칠 전부터 운동을 시작했다.
몸을 만든다는 목적보다는 건강을 위해.
부쩍 체력의 중요성을 절감!
에너자이저가 되겠어!!!!

11 thoughts on “2017.7.29”

  1. 반가운 일기!
    여름이라 다른계절보다 체력소모도 쉽죠ㅠㅠ
    에너자이저기운 몰고가세요~~~

  2. 그리고 그 에너지는 공연때 뿜뿜해서 우리한테 오는거죠ㅎㅎㅎ감사해용! 그래도 너무 무리하진마시고 건강하게 빠이팅!!

  3. 에너자이저! 다른 SNS보다 홈페이지에 있는 일기를 통해 소식을 전해듣는게 더 좋은 이 아날로그 감성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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