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thoughts on “2017.7.30”

  1. 예전에 니키와 소피아 그려주신것도
    너무 예쁘고 그림이 참 따뜻한 느낌이였는데
    사랑하는 사람들을 그리니까 그림에 그 감정이 다 담기나봐요
    오빠가 언젠가 이야기한것처럼
    개인 전시회는 언젠가 꼭!! 이루어지기를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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