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9.2

라임트리 페스티벌.
분위기도 너무 좋았고
덩달아 나도 넘 신났다.

신한카드 그레이트루키 탑6 결선 축하공연.
라임트리의 신난 기운이 쭉 이어짐.

오늘 두 공연을 마치고 수고한 나에게
떡볶이라는 선물을 주었다.
배 터…질…뻔….

12 thoughts on “2017.9.2”

  1. ㅋㅋㅋㅋㅋ약속있다고 가신게 떡볶이라는 선물로 바삐가신거구낭ㅎㅎ어제뵈서 넘 신났어요

  2. 함께 신나고 하루에 두번이나 공연의 연속에 너무도 행복하지만 헤어짐의 시간은 또 아쉽고 그랬어요 그래도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또 만날날을 기다려요~

  3. 약속 있다고 급하게 총총 뛰어가던 오빠 모습 ㅋㅋ그나마 엘레베이터가 안와서 계속 볼 수 있어 아쉬움이 조금은 덜했어요 ㅎㅎ 9월에도 스케줄이 많은 슈스오빠 환절기 감기조심 건강 잘 챙기시고 또 만나용 ~

  4. 데브의 진가를 왜 이제서야 알게 되었을까요ㅠㅠ 라임트리 페스티벌에서의 공연 정말 즐거웠습니다 데브 공연 피켓팅이라는데 겨울에 꼭 갈게요 !!

  5. 엄청난 두 공연을 해내셨는데 선물을 너무 소박하게 주신 거 아니예요?!^^
    어제도 하루 종일 오빠 덕분에 신나고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감사하고 감사해요^^*

  6. 오빠 항상 선물같은 공연을 선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일상 생활에서 아주 큰 에너지가 될 거 같아요! 또 봬요 오빠!!!! ^___^ 건강 잘 챙기시구요!

  7. 오빠의 기분좋은 에너지가 지금까지도 전달되서 피곤도 행복으로 이겨내고 있어요^▽^ 늘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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