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을 일요일답게 보낸 듯.
스케치한 곡들을 정리하고
준하의 신곡 보컬 녹음을 모니터하며
복면가왕 패널 출연 본방 시청.
생각보다 분량이 적절함.ㅎㅎㅎ
영화 ‘김광석’ 관람.
어처구니 없는 사실들에 분노하며
어서 속 시원하게 진실이 밝혀졌으면 했다.
공교롭게도 대학가요제 나갔을 때 은상 시상자가
김광석님이셨고 얼마 지나지 않아
그 이듬해 1월에 돌아가셨다.
‘축하해요’라고 나지막이 건내주신 목소리가 아직도 기억에 선하다.
일요일을 일요일답게 보낸 듯.
스케치한 곡들을 정리하고
준하의 신곡 보컬 녹음을 모니터하며
복면가왕 패널 출연 본방 시청.
생각보다 분량이 적절함.ㅎㅎㅎ
영화 ‘김광석’ 관람.
어처구니 없는 사실들에 분노하며
어서 속 시원하게 진실이 밝혀졌으면 했다.
공교롭게도 대학가요제 나갔을 때 은상 시상자가
김광석님이셨고 얼마 지나지 않아
그 이듬해 1월에 돌아가셨다.
‘축하해요’라고 나지막이 건내주신 목소리가 아직도 기억에 선하다.
김광석….보고싶어지는 그리운이름이죠~~
아~ 아련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