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일 작업.
완성하고 싶은 데브 곡 스케치들이 있는데
예전에 의뢰 받은 외부 곡 작업을 너무나
미뤄와서 일단 그것부터 했다.
지금 만들고 싶은 것과 해야하는 일의 차이.
뭐든 즐겁지만 내가 부를 것이 아니라서
좀 더 신중해지는. 쓰이게 될지 버리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완성.
나는 좋은데 클라이언트가 싫으면
어쩔 수 없어요~~~^^;;;
5 thoughts on “2017.9.19”
나는 좋은데 클라이언트가 싫으면… 그 곡은 데브곡이 될 운명이 아니었을까요?^^외부곡 작업도!데브곡도! 몸챙기면서 열일 해주세요♡
나는 좋은데 클라이언트가 싫으면… 그 곡은 데브곡이 될 운명이 아니었을까요?^^외부곡 작업도!데브곡도! 몸챙기면서 열일 해주세요♡
저라면 좋아합니다아아아~~
받는 분도 좋아하시길!!
꼭 들을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고생하셨습니다 오빠♡
분명 맘에 쏙드는 곡으로 완성하셨을듯 합니다!
꼭 듣고싶네요!! ㅎㅎㅎ
클라이언트 마음에 쏙~ 쏙들게~
꼭 들을 수 있으면 좋겠어요~
고생하셨어요 오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