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9.19

종일 작업.
완성하고 싶은 데브 곡 스케치들이 있는데
예전에 의뢰 받은 외부 곡 작업을 너무나
미뤄와서 일단 그것부터 했다.
지금 만들고 싶은 것과 해야하는 일의 차이.
뭐든 즐겁지만 내가 부를 것이 아니라서
좀 더 신중해지는. 쓰이게 될지 버리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완성.
나는 좋은데 클라이언트가 싫으면
어쩔 수 없어요~~~^^;;;

5 thoughts on “2017.9.19”

  1. 나는 좋은데 클라이언트가 싫으면… 그 곡은 데브곡이 될 운명이 아니었을까요?^^외부곡 작업도!데브곡도! 몸챙기면서 열일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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