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2014.4.14 - 2014. 04. 15 balgoon 댓글 2개 자전거를 타기에 딱 좋은 날씨. 작업실 출퇴근에 자전거를 탔더니 하루가 활기차졌다. 오디오카드를 새로 장만 했다. 뭔가 소리가 달라지니 느낌이 새롭다. 덕분에 모니터 스피커의 문제도 알게 되었다. 좌우 스피커의 케이블에 따라 소리가 극명하게 달라지다니!!! 예민 떠는 귀가 호강하고 있다!!!
진짜 자전거 타기 딱 좋은
선선한 날씨 였어요!
이런 날씨 두고 시험공부 하려니깐
넘 슬프네요ㅠ.ㅠ…..
대구는 더웠어요 엄청!!!!!ㅠㅠ시험기간 일주일도 안남았는데 봉사다녀왔어요 할땐 좋은데 하고나선 피곤하고 막상 시험두 걱정되고ㅠㅠ 어떤 삶을 추구해야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