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0.3

가족들에게 드릴 선물을 사고
다음날 추석 성묘를 일찍 가야해서
저녁엔 부모님댁으로 가서 1박.
자주 찾아뵙지 못한 탓에
많은 얘기를 나눴다.

3 thoughts on “2017.10.3”

  1. 와 나 지금 발군 일기를 쫓아가고 있당 ㅋㅋ
    엄마아빠랑 즐거운 시간 보내셨겠죵??
    지난번 썸머 매드니스에서 뵜던 푸근한 인상의 발군 부모님이 떠올라욤^^
    다음은 10월 4일이닷!!!

  2. 부모님께서 청와대 입성한 아들이 대견하고 얼마나 자랑스러우셨을지~~~울아들은 언제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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