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thoughts on “2014.4.17”

  1. 몇 사람들의 무분별한 행동이랑 말들 때문에 화가 나기도 하지만 그보단 슬프고 안타까운 마음이 너무나 커요…누군가의 소중한 존재일 아이들이 부디 무사히 돌아왔으면ㅠㅠ

  2. 저도 어제 소식 듣고 계속 가슴이 먹먹하네요
    진짜 어쩌다가 그런 일이…
    정말 뭐라고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3. 어제 오늘 지켜보기가 너무 힘드네요. 늘어야 할 숫자는 그대로 멈춰있고 늘지 말아야 할 숫자는 하나 둘 늘고 있고.. 편히 잠들기도 죄스러운 밤이 또 하루 지나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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