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17

KBS파업 응원 공연.
누구를 위한 싸움인가에 대한 진지한 고민.
그들의 싸움이 우리를 위한 것임을
많은 사람들이 알았으면 좋겠다.

3 thoughts on “2017.11.17”

  1. 좀 더 멀리 넓게 함께 이롭고 즐거운 세상.
    뜬구름으로만 생각하는 어른들만 있다면 얻을 수 없는.
    실천하는 그들을 응원하고 지지할 수 있는.
    또 당당히 그것을 드러낼 수 있는 용기가 당연한 세상을~

  2. 의미있는 공연이라 가지못해도 크게 응원했습니다 조금씩 천천히라도 다가오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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