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15

대구음악창작소 루키 지원 프로젝트 멘토링.
달앤비, 킨츠크로이 두팀과 만나서
이런저런 얘기를 나눴다.
멋진 모습으로 당당하게 데뷔하기를!

무소속프로젝트 결선 공연 축하 무대.
멘토링을 했던 기프트가 2등에 입상했다.

우리와 인연이 있는 모든 팀들이
멋지게 활동해서 같은 무대에 설 수 있는 날이
오면 좋겠다.
앞으로 더욱 많은 것들을 느끼고 배워나가겠지만
처음의 그 마음을 잃지 않기를 바란다.
서툴지만 가장 뜨거운 지금의 에너지를
쭉 이어나가기를!!!

3 thoughts on “2017.12.15”

  1. 콘서트랑 전국투어 행사 등 바쁜 일정 속에 아리랑 심사위원이랑 루키 멘토링까지 대단합니다!!!
    매일 큰 별일 없이 흘러가는 똑같은 일상도
    때론 버겁게 느껴질 때가 있는데
    소소한 행복에 어리석게도 둔감해져 있는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발군 일기를 보며 드네요.

    귀여운 새 가족이랑 따뜻한 토요일 밤 보내세용~!!

  2. 처음의 그 마음을 잃지 않기는 누구에게나 해당되는 말인 것 같아요 언제나 처음 그 마음처럼 …

  3. 오빠 덕분에 좋은 팀들 공연도 보고! 오빠들 무대도 즐기고! 잠깐이지만 인사도 하고! 너무 좋았어요^^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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