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3.1

공휴일이라 고양스타필드는
인파로 북적북적.
주차장 입구에 차가 너무 많아
근처에 주차하고 걸어갔다.
종일 걷다보니
하루에 걸어야할 목표치가 훨씬 넘었다는
휴대폰의 기분 좋은 알림.
든든하게 먹은 늦은 점심에
저녁은 과감하게 패스!
집에 와서 피아노 연습 좀 하고 취침.

삼일절.
나라를 잃었을 때 나는 그런 용기를 낼 수 있었을까
한 번 생각해봤다.
독립을 위해 힘썼던 분들의 후손들이
그 어떤 재벌, 정치인, 권력자들보다
떵떵거리며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2018.3.1”에 대한 3개의 생각

  1. 오~ 휴일에 과감한 인파 속 외출하셨네요!!!!^^
    사실 저도 타임스퀘어 갔다가 인파에 치이고..왔..;;;

    글고 저도 오빠의 생각에 전.적.으.로 동감 공감이요!!
    옳은 생각 가지고, 바르게 사는 분들이 잘 살아 모두가 본 받는 사회가 만들어졌음 좋겠어요!!
    조금씩 희망이 생기는 것도 같고, 아직 먼 것 같기도 하지만 믿음을 포기하지 않으려구요!!^^
    someday를 들으며 기다려볼께요!!
    그런 날이 어서 오길 바라며!!!!

    좋은 밤 보내셔요!^^*

  2. 저도 이런 날엔 그런 생각을 하곤해요
    나라 잃었을 때나 어려운 일이 있을 때 과연 나는 발 벗고 목숨을 내걸고 싸울 수 있을까라고
    내가 할 수 있는 건 없다며 회피하는 사람이 아니고 싶어요

  3. 어제 하루 종일 집에서 푹 쉬었는데, 자기 전에 문득 여러 생각이 들더라고요!! 날씨가 풀려서 걷기 좋아요 오늘점심 먹고 산책하면서 이제 진짜 겨울 다 끝났구나 생각했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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