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thoughts on “2018.11.2”

  1. 정말 우연히 들어왔는데 !(감동)ㅎㅎ 언박싱 너무너무 기대하고있어요! 그 열정 잃지 마시고 언박싱에서 보여주세요!!기다리고 있겠습니당ㅎㅎㅎㅎ

  2. 와…오늘 일기 짱!!!ㅜㅜ
    살짝 속상한 일에 자책하며 뭘하려고 하질 말자 하고 있었는데…짧은 두줄로 큰 힘 얻어갑니다!!
    오늘도 고맙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오빠!!^^

  3. 오빠! 콘서트 준비로 이런저런 생각이 많으시죠?
    오빠들과 데이브레이커(?)들의 열정이 합쳐져
    선물같은 언박싱이 될거라고 굳게 믿어요♡

  4. 에너지 넘치는 부분이 부럽기도하면서 오빠를 보면서 나도 저렇게 살아야지 하고 많이 배우는거 같아요!
    요즘 일교차 크니까 감기 조심하시고 다다음주에 봬요! 오늘 하루도 좋은 일만 가득하셨으면 좋겠어요

  5. 열정을 잃지 않고
    실패를 거듭할 수 있는 능력.

    음… 그대의 생각을 받아 적어보았습니다…
    잘자요…

  6. 가을날 깨끗한 긴 호수는
    푸른 옥이 흐르는 듯 흘러
    연꽃 수북한 곳에
    작은 배를 매두었지요.

    그대 만나려고
    물 너머로 연밥을 던졌다가
    멀리서 남에게 들켜
    반나절이 부끄러웠답니다.

    허난설헌

    음… See you aga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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