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앙드레 가뇽의 comme au premier jour를 듣는데 가을이 스치고 귀하가 생각이 나더이다
가을이 오면 많은 사람들이 가을 단풍의 풍경에 대해 이야기하지만 내 아주 어릴 적부터 변하는 것에 대한, 유한한 것에 대한 조바심이 많은 터라 그런지 계절에 관계없이 늘 푸르른 상록수가 좋더이다
상록수는 늘 내게 차분하고 침착하며 경솔하지 않고 믿을만한 듬직한 느낌을 주어 참 좋소…
내 그대에게 상록수와 같은 벗이 되어 드리면 좋겠소…
그나저나 귀하가 즐겨하는 말놀이 이거 맞소?
내 원래 뭐든 빨리 배우는 편이라…ㅋㅋㅋ
이 한계절 몸과 마음이 무사히 통과하길 바라오…
편히 쉬시오…
음… 선택할 것이 가득이여서 생각이 바빴던 시월
한달 이였습니다 그러는 사이에 시금치를 좋아해서 텃밭에 잔뜩 뿌려놓은 시금치 씨앗들이 자라나 어린 시금치가 여기 저기 올라오고 있었습니다
더 자라면 시금치 나물, 시금치 된장국, 시금치가 들어간 김밥을 만들어 먹을 것입니다 ㅋㅋㅋ
그대의 몸과 마음이 늘 평온하기를 이 시월의 마지막 밤에 진심으로, 진심으로, 그리고 또 진심으로 바랍니다…
잘자요!!!
GMF때 공연보고 완전 팬됬어요!!
오늘 출근길에 노래에 푹빠져서 한정거장 더갔어요ㅠ
건강조심하세요!!
왠지 여기 오고싶었는데 글이 똭!!^^
창원 오셨을 때 데브 만나고 팬심 폭발 중이에요^^
전북에서 보아요.창원댁 갈께요~*
희희 기대하고 있을게요!! 쌀쌀한 날씨 건강 조심하세요❤️
단공 못기지만
응원 합니다
두근두근 저도 다가오는 언박싱을 위해 체력을 길러보겠습니다!! 오빠들도 우리도! 힘차게 달려!
새로운 노래는 언제쯤 나올지? 미치도록 듣고싶은데…..
GMF 너무너무 멋지고 즐거웠어요!!
이제 언박싱에서 뵙겠네요!!ㅎㅎㅎ
언박싱도 기대되고 새로운 노래도 기대되고!!
점점 많이 추워지는데 몸관리!목관리! 잘 하셔야되요!!
콘서트 아즈아!!
오오..오늘 제가 해야할일이 대청소군요!!^^
지난주 여독을 풀길이 없어서 답답했는데…리프레싱에는 청소만한 것이 없죠!!^^
늘 제 인생에 정답이고 해답이신 발군!!!
보고 싶습니다!!!!^^
(기습 고백하고 도망!!^^;;)
참 GMF 어어어어어엄청나게에에에 멋있었어요!^^
또 반했…;;;;
언박싱 때문에 바쁘시겠지만 마음만은 평온한 하루 보내셔요!!!^^
음… 앙드레 가뇽의 comme au premier jour를 듣는데 가을이 스치고 귀하가 생각이 나더이다
가을이 오면 많은 사람들이 가을 단풍의 풍경에 대해 이야기하지만 내 아주 어릴 적부터 변하는 것에 대한, 유한한 것에 대한 조바심이 많은 터라 그런지 계절에 관계없이 늘 푸르른 상록수가 좋더이다
상록수는 늘 내게 차분하고 침착하며 경솔하지 않고 믿을만한 듬직한 느낌을 주어 참 좋소…
내 그대에게 상록수와 같은 벗이 되어 드리면 좋겠소…
그나저나 귀하가 즐겨하는 말놀이 이거 맞소?
내 원래 뭐든 빨리 배우는 편이라…ㅋㅋㅋ
이 한계절 몸과 마음이 무사히 통과하길 바라오…
편히 쉬시오…
오빠 gmf 엄청 잘봤어요!!
11월29일 제 생일인데
남친이 25일 티켓 사줬는데
저는 23일 티켓샀어요!!
저 이틀 다 가고싶은데 ㅜㅜ
(솔직히 3일 다 가고싶은데ㅜㅜ)
그 이틀도 못갈까봐 걱정이에요 ㅜㅜㅜㅜ
꼭 오라고 기도 좀 해주세요 ㅜㅜㅜㅜㅜ
오빠 오랜만에 여기에 발자국 남겨요.
언박싱 날만 손꼽아 기다리고 있어요.
왜 자주 보는데 또 보고 싶을까요?
또봐요!
올해 gmf도 넘넘 멋있었어요! ㅎㅎ
이제 언박싱 공연에서 힘차게 달릴 준비 하고 있겠습니당 :)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요!!!^^
음… 선택할 것이 가득이여서 생각이 바빴던 시월
한달 이였습니다 그러는 사이에 시금치를 좋아해서 텃밭에 잔뜩 뿌려놓은 시금치 씨앗들이 자라나 어린 시금치가 여기 저기 올라오고 있었습니다
더 자라면 시금치 나물, 시금치 된장국, 시금치가 들어간 김밥을 만들어 먹을 것입니다 ㅋㅋㅋ
그대의 몸과 마음이 늘 평온하기를 이 시월의 마지막 밤에 진심으로, 진심으로, 그리고 또 진심으로 바랍니다…
잘자요!!!
이제서야 와서 보게됐네요! 청소는잘하신거죠? 언빡싱 준비는 완벽해지시는건가요?? ㅎㅎㅎ전주 조심히 잘 다녀오시고!! 언빡싱때 만나용! 진짜 무대에 선물 막있고 막 던져주고 그러시는건가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