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3.16

울산 인디스테이지II
데이브레이크 x 치즈 공연.
부릉부릉했던 엔진으로
2019 주행 스타트!!
분위기도 좋았고
음악에 흠뻑 취해 노래했다.
‘그래! 이 느낌이지!’
하며 기분이 계속 상승!
2019 스타트가 좋다!
공연 후 식사를 하고
바로 평창으로 이동!

9 thoughts on “2019.3.16”

  1. 2019년 첫 주행 스타트를 함께 해서 너무 행복했어요!!
    오고간 길은 험난했지만(?) 덕분에 오밤평 할 수 있어서
    너무 너무 좋았던!! 앞으로도 잘 부탁해요 :)

  2. 오빠들의 스타트공연에 함께일수있어서
    너무너무행복했어요!!!
    진짜 최고였고 2019년도 데브는 여전히 최고!
    먼길오시느라 수고하셨고 멋진공연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당!!!!!!!❤️

  3. 오빠의 모든 공연들을 다 가지못하는건 속상하고 아쉽지만..! 마음만은 함께했습니당..!! //0// 데브에게도, 저희에게도 2019년은 왠지 엄청난 한 해가 될 것만 같은 기분! 달려보아요~~!!

  4. 저는 여주만 손꼽아 기다립니다!!!!
    2019년 좋은스타트로 시작하셨으니 여주는 또 얼마나 더
    업그레이드 되어있을까요!!!

  5. 데브의 기분좋은 스타트 함께 할수 있다니 행운!
    저도 데브의 음악에 그 분위기에 흠뻑 취했네요.
    아직도 그 꿈에서 깨지 않은 듯:)

  6. 2019년 시작이 좋으시다니 너무 기뻐요!
    그 시작을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데브와 함께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

  7. 올해들어 다양한 신년 공연들을 보러다니면서, 이렇게까지 데브 라이브가 간절히 생각나고 기다려진 해는 없었던 것 같은데 울산까지 와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오빠들 모두 기분 좋아보여서 더 좋았어요
    그리고 단공때도 자주 못들었던 Tap dance 선곡해주셔서 더 감사해요 정말 최고였어요ㅠㅠㅠㅠ
    올 한해도 오빠들과 더 열심히 달려볼게요 자주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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