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thoughts on “2019.3.30”

  1. ㅠㅠㅠㅠ
    읽는 저도 눈물이…
    말도 안되는 소리지만
    고통을 즐겨보는거 어때요?
    앞으로는 드름이 짤 때 킥킥거리며 웃기~ ㅋ

  2. 30개 짰는데 아직도 남았어요?ㅠㅠ
    아무래도 계속 어려지는 비결과 관련있는 듯?!
    연구대상 발군오빠❤

  3. 안에 숨어있는 아이들까지 짜내는 건가봐요?
    상상만해도 눈물이 찔끔ㅠㅠ
    그래도 이 고통 후에
    반짝반짝 빛이 날 오빠의 피부를 위해!!
    힘내세요! ^__^*

  4. 크읍 저도 요즘 치료받는데 진짜 눈물 주르륵
    깨끗한 피부는 정말 고통을 감내해야하는 ㅠㅠㅠ

  5. 차라리 기절하고 싶은…그..고통..;;ㅜㅜ
    그래도 흉터 안남고 더 번지지 않으려면
    참..참으셔요…
    이참에 고통을 즐기시는 방법을…터득..ㅎ..ㅏ..
    으으응??;;;

    여튼 어서 없어지길 빌게요!!
    가면을 소독하고 쓰셔야하나요??!!^^;;; (소곤소곤;;;;)
    마지막 고통이었길 빌며 굿밤 보내셔요!!^^


  6. 이 봄비에 이 설레임 뭔가요
    “자꾸만 웃음이 나도 내 눈을 피하지 마요.”
    어머 이부분 심멎 ㅠㅠ
    수요일 쉬는 날, 쵹쵹한 봄비에 데브 신곡에 손흥민 결승골까지 ㅎㅎㅎ
    오늘은 완벽한 하루에욧!!!
    쿄쿄쿄

  7. 형님!!!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ㅎㅎㅎ
    살랑 ~~ 이 봄에 듣기 넘 좋은거 같고~
    딱 데브 표 음악!!근데 “킥킥”은 언제 나오나요??
    기다리고 있습니다~~^^

  8. “살랑”
    2019.4.10 데이브레이크

    음… 한 뮤지션의 다수의 곡들이 비슷비슷하게 들려질 법도 한데 귀하의 곡들은 비스므레하게 겹쳐짐
    없이 각각 개별적이면서도 전체적으로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곡들에서 알 수 없는 묘한 긴장감이 흐르고 있는 참 신기한 힘을 가진 음악입니다
    아마도 그 힘은 산고의 고통과도 같은 귀하의 창작의 진통 시간일 것이라는 생각을 감히, 조심스레 짐작해 봅니다 귀하의 음악은 요령을 피우는 흔적이 없고 약삭빠름의 낌새도 느껴지지 않으며 되려 음악을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참으로 정중하고 예모있는 귀한 대접을 받고 있구나 라는 느낌을 받게합니다
    “정직”한 음악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귀하의 몸도 마음도 귀하게 대접하시기를…

    음… 그거 아세요? 귀하는 적당한 진심으로 대할 수 없는 만만치 않은, 어려운 분이세요… 근데 그 어려운 귀하가 조금 더 좋아지려 합니다…
    아이고… 큰일났네…ㅋㅋㅋ
    쉬셔요…

  9. 제가 자주 찾아듣는 띵곡들은 항상 챠트밖이더라구여~
    어제도 오늘도 솔직담백한 취향저격인 곡들 잘듣고있습니다 신곡 만들어주시고 세상에 내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