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2014.5.5 - 2014. 05. 06 balgoon 댓글 3개 IFC몰에서 몇벌의 옷을 사고 소고기를 먹었다. 영화 ‘표적’ 관람. 나름 텐션감이 나쁘지 않았음. 내일은 부모님댁에 갈 예정.
오빠 요즘은 좀 여유 찾으신 것 같아서 보기 좋으네요 헤헤. 저도 어제 표적 봤는데 재밌드라구요. :)
오빠 우리 빨리 만나요 :) 그리워유!!
간만에 여유롭게 지내시는 것 같아
괜히 제가 마음이 놓여요 :D
표적 저도 보러 갈 건데!
평이 나쁘지 않아 더 기대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