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2014.5.6 - 2014. 05. 06 balgoon 댓글 6개 부모님댁에 갔다 오는 길에 마트에서 ‘장보고’!!! 아침에 일찍 일어났더니 조금 피곤하다. 어제 새벽 리버풀의 경기로 더욱…ㅠㅠㅠ
아까 졸면서 티비 보는데 ‘좋다’가 나와서 반가운 마음에 눈을 반짝 뜨고 홈페이지에 들어 왔더니 더 반가운 오빠 얼굴이 있네요!!! 연휴 끝에 으쌰으쌰 해지는 밤이에요ㅎ.ㅎ~~ 응답
헐 들어오자마자 심장어택 당했다ㅜㅜ 사진 안 올라온 그 사이 또 혼자 젊어지시고…. 아무래도 오라버니가 안 먹는 나이 제가 두배로 먹고 있나봐요… 또르르….. 아무튼 눈정화 제대로 하고가요!!ㅋㅋ♥ 응답
우오오오오!! 오빠얼굴 너무 오랜만이예요!! 헬쓱해지신거 같기도 하고, 더 젊어진 느낌마저 드는데요? 무엇보다 마냥 반가운 마음!!!! 흐흐
아까 졸면서 티비 보는데 ‘좋다’가 나와서 반가운 마음에 눈을 반짝 뜨고 홈페이지에 들어 왔더니 더 반가운 오빠 얼굴이 있네요!!! 연휴 끝에 으쌰으쌰 해지는 밤이에요ㅎ.ㅎ~~
초딩 포스나는 소매끝이네요~^^
잘접어서 안삐져나오게해주고시~;;시ㅍ
시퍼요 ㅋ
청초하셔라 :) 좋은아침이요!!!
헐
들어오자마자 심장어택 당했다ㅜㅜ
사진 안 올라온 그 사이 또 혼자 젊어지시고….
아무래도 오라버니가 안 먹는 나이
제가 두배로 먹고 있나봐요…
또르르…..
아무튼 눈정화 제대로 하고가요!!ㅋㅋ♥
댓글을 안 달 수 없게 만드십니다. 청남방 샤랄라 꽃미소 오라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