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thoughts on “2014.6.5”

  1. 아띠제 콘서트.
    뭔가 이유 너무 완전 알게(=데브데브데브♡) 재밌었다!!^^
    어제 진짜 넘 즐거웠어용 >_<
    결혼식 하는 데서 그리 뛰어보긴 또 첨이네요…ㅎㅎㅎ
    왠지 모르게 어제 하루의 기억이 꽤 오래 갈것 같다는///
    그나저나 정말 암 것도 못드셨냐며ㅠㅠㅠㅠㅠ

    1. ㅋㅋ급 생각이 들었는데…. 혹시 그 이유가 어제 그 분 때문이 아니었을까요 ㅋㅋㅋㅋ
      써니 율동 열심히 따라하시던 달마의 기운을 가지셨던 초귀요믜 바로 그 분!! ㅎㅎ

  2. 못가서 아쉬웠던 아티제 공연ㅠ.ㅠ..
    오라버니가 재밌었으니깐
    관객분들은 두 말해야 입만 아프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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