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2014.6.7 - 2014. 06. 08 balgoon 댓글 3개 청춘페스티벌. 적당한 바람이 부는 초여름 밤, 많은 사람들과 즐겁게 함께한 공연. 이로써 이번 주 4번의 공연을 무사히, 깔끔하게 마쳤다. 몸상태가 쌩쌩한 게 아주 좋구만! 올 여름, 뭔가 느낌이 좋다!
사진 분위기 멋지네요! 오라버니 의상도 그렇구 조명도 바다색에다가 이젠 정말 데브의 계절 여름이 다가온 것 같은 그런 느낌이에요~ (물론 데브는 다른 계절이랑도 무진장 잘어울립니다요!) 그나저나 저 의상 진짜 이쁨♡ 실제로 못봐서 안타까울 따름 입니다요ㅠ.ㅠ.. 응답
올 여름 뭔가 대단할 것 같은 느낌이죠잉?ㅎㅎ 청춘페스티벌 넘넘 즐거웠어요. 땡볕에서 기다리 보람이 있던 값진 공연이었습니당!! 오빠의 핫(?)한 의상 때문인것 같기도….? 후훗 응답
사진 분위기 멋지네요!
오라버니 의상도 그렇구 조명도 바다색에다가
이젠 정말 데브의 계절 여름이 다가온 것 같은 그런 느낌이에요~
(물론 데브는 다른 계절이랑도 무진장 잘어울립니다요!)
그나저나 저 의상 진짜 이쁨♡
실제로 못봐서 안타까울 따름 입니다요ㅠ.ㅠ..
올 여름 뭔가 대단할 것 같은 느낌이죠잉?ㅎㅎ
청춘페스티벌 넘넘 즐거웠어요. 땡볕에서 기다리 보람이 있던 값진 공연이었습니당!! 오빠의 핫(?)한 의상 때문인것 같기도….? 후훗
청춘페스티벌은 매년 가야지 하면서 올해 또 못 가서 넘 아쉬워요ㅠㅠ 컨디션이 좋으시다니 저도 호랑이 기운이 샘솟는거 같달까!!! 올해 여름도 우리 힘차게 달려봐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