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6.7

2014-06-08-04-19-13

청춘페스티벌.
적당한 바람이 부는 초여름 밤,
많은 사람들과 즐겁게 함께한 공연.
이로써 이번 주 4번의 공연을
무사히, 깔끔하게 마쳤다.
몸상태가 쌩쌩한 게 아주 좋구만!
올 여름, 뭔가 느낌이 좋다!

3 thoughts on “2014.6.7”

  1. 사진 분위기 멋지네요!
    오라버니 의상도 그렇구 조명도 바다색에다가
    이젠 정말 데브의 계절 여름이 다가온 것 같은 그런 느낌이에요~
    (물론 데브는 다른 계절이랑도 무진장 잘어울립니다요!)
    그나저나 저 의상 진짜 이쁨♡
    실제로 못봐서 안타까울 따름 입니다요ㅠ.ㅠ..

  2. 올 여름 뭔가 대단할 것 같은 느낌이죠잉?ㅎㅎ
    청춘페스티벌 넘넘 즐거웠어요. 땡볕에서 기다리 보람이 있던 값진 공연이었습니당!! 오빠의 핫(?)한 의상 때문인것 같기도….? 후훗

  3. 청춘페스티벌은 매년 가야지 하면서 올해 또 못 가서 넘 아쉬워요ㅠㅠ 컨디션이 좋으시다니 저도 호랑이 기운이 샘솟는거 같달까!!! 올해 여름도 우리 힘차게 달려봐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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