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2014.2.16 - 2014. 02. 17 balgoon 댓글 한 개 감기로 코맹맹이 소리가 계속되는 가운데 집에서 기타를 치면 니키가 유심히 쳐다보며 호기심을 보인다. 덩달아 소피아도… 작업실에서 그동안의 스케치들을 정리하고 새로운 노래를 스케치했다. 봄날을 상상하며 만든 노래. 언능 봄이 왔으면!!!
겨울은 추우니께, 그래서 겨울 필수품, 핫팩, 티, 편의점 어묵탕(한성 맛있는 어묵탕 컵, 포차 국물 맛, 신기방기, 어묵 질도 쪼아~) 기능성 이너웨어, 수면바지, 실내화, 기능성 침구, 소이, 양키캔들,, 그리고 온천ㅋㅋ 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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