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2014.2.16 - 2014. 02. 17 balgoon 댓글 한 개 감기로 코맹맹이 소리가 계속되는 가운데 집에서 기타를 치면 니키가 유심히 쳐다보며 호기심을 보인다. 덩달아 소피아도… 작업실에서 그동안의 스케치들을 정리하고 새로운 노래를 스케치했다. 봄날을 상상하며 만든 노래. 언능 봄이 왔으면!!!